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8(3); 2008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8;8(3):194-200.
대사증후군과 만성 신질환
최재경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가정의학교실
Metabolic Syndrome and Chronic Kidney Disease
Abstract
연구배경: 만성 신질환의 위험 인자로서 대사증후군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일반 성인에서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각 인자들과 만성 신질환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545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고밀도콜레스테롤혈증의 5개 항목 중 3개 이상의 항목을 가질 때로 정의하였으며 American Heart Association/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AHA/NHLBI)에서 제안한 기준을 사용하였다. 만성 신질환은 요검사상 요단백이 1+이상 측정되거나 계산된 사구체 여과율이 60mL/min per 1.73m2 미만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 과: 대사증후군의 각 인자 별 교차비를 비교해 보았을 때 단변량 분석에서는 높은 혈압에서 만성 신질환의 교차비가 3.31(95% 신뢰구간, 2.68-4.09)로 가장 높았지만, 다변량 분석에서는 고중성지방혈증이 1.64(95% 신뢰구간, 1.28-2.09)로 가장 높았다.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 대상자들은 그렇지 않은 대상자들에 비해 단변량 분석에서는 만성 신질환의 교차비가 3.21(95% 신뢰구간, 2.60-3.96), 다변량 분석에서는 1.65(95% 신뢰구간, 1.29-2.12)이였다(p<0.001). 결 론: 대사증후군은 나이, 성별, 교육수준, 월평균소득, 흡연, 음주, 운동 등과 독립적으로 만성 신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생각된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3):194~200) 중심단어: 대사증후군, 만성 신질환, 위험인자, 사구체 여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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