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1(1); 2001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1;1(1):001-022.
폐경전후 여성에서 골대사 생화학지표의 임상적 유용성 및 골밀도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김영식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정형외과학교실*, 핵의학교실** , 임상병리학교실***
The Relationships between Biochemical Markers and Bone Mineral Density in Pre‐ and Postmenopausal Women
Abstract
연구배경 : 골대사 생화학지표가 골다공증의 진단 및 추적관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실제 각 지표간의 비교연구가 드문 실정이다. 이에 폐경 전후 여성을 대상으로 골형성지표인 bone-specific alkaline phosphatase(BSAP), 골흡수지표인 carboxyterminal telopeptide of type 1 collagen(1CTP)와 collagen type 1 cross-linked N-telopeptide(NTx)를 측정하여 골밀도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이들 생화학지표들간의 임상적 유용성을 비교하고자 단면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7년 6월부터 1998년 9월까지 서울중앙병원의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를 내원한 40세 이상의 여성 274명을 대상으로 양광자 골밀도 측정기를 이용하여 요추의 골밀도를 측정하였다. 이중 골다공증군은 93명, 골감소증군은 89명, 정상대조군은 92명이었다. 생화학지표로 BSAP와 1CTP는 혈청을 채취하여 방사면역측정법으로 측정하였고, NTx는 소변을 채취하여 효소면역측정법으로 측정하였다. 결 과 :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으로 고령, 폐경, 저체중 및 운동부족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P<0.05), 교육수준, 경제수준, 직업, 경구용 피임약 복용 여부, 월경기간, 자궁절제술 여부, 자녀수, 흡연, 음주, 신체활동량, 근력 등은 관련성이 없었다(P>0.05). 골밀도에 따른 BSAP, 1CTP, NTx의 분포를 단변수 분석한 결과 골밀도가 감소할수록 세 가지 생화학지표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P<0.01). 다변량 분석에서 NTx가 BSAP와 1CTP 보다는 골밀도와 더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의 진단에 있어서 NTx, BSAP 및 1CTP 모두 임상적인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가지 지표간에 차이는 없었다(P>0.05). 결 론 : 골대사 생화학지표인 NTx, BSAP 및 1CTP 모두 골다공증의 임상적 진단에 있어서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골밀도와 관련성은 NTx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심단어 : 골다공증, 골밀도, 생화학지표, NTx, BSAP, 1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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