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7(1); 2007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7;7(1):036-038.
원저 :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스트레스반응양상과 신체상 및 배우자지지와의 관계
성미혜1
인제대학교 간호학과1, 인제대학교 RN-BSN과정생2
Relationship between stress response, body image perception and spouse support of breast cancer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Abstract
연구배경 :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의 스트레스반응양상과 신체상 및 배우자지지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스트레스 반응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분석하여 유방암 환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간호중재 마련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방 법 : 서울시에 소재한 3개의 종합병원에서 유방절제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스트레스 반응양상은 스트레스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 및 정신적 반응으로, 이를 측정하기 위해 1977년 미국 워싱톤대학교 간호대학의 스트레스 반응연구소에서 개발한 Symptoms of Stress(SOS)척도를 사용하였다. 신체상은 개인이 자신의 신체외모, 신체기능, 신체상태에 대해 가지는 지각이나 태도로서, 정금희가 신체 측정을 위해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배우자 지지는 사회적 지지의 한 유형으로서, 남가실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반응양상은 월수입(p<.05), 유방재건술 희망(p<.01)에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배우자 지지는 학력(F=4.00, p<.05)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스트레스반응양상의 평균점수는 91.01점이었고, 신체상 정도는 평균 49.61점, 배우자지지 정도는 평균 49.30점이었다. 대상자의 스트레스반응양상은 신체상과 역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p<.01), 신체상은 배우자지지와 순상관관계(p<.01)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스트레스반응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월수입이 전체 변량의 18%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신체상, 유방재건술 희망여부, 배우자 지지 순이었으며, 이를 모두 포함시켰을 때 설명력이 34.9%였다. 결 론 : 이상의 결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는 관리가 필요한 정도의 스트레스반응양상을 보였으며, 이러한 스트레스반응양상은 신체상과 유의한 역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방암 환자의 스트레스반응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변인은 월수입으로 나타나,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이들의 경제적인 상태를 고려할 필요가 있 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7;7(1):32~38) 중심단어 : 스트레스 반응양상, 신체상, 배우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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