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6(2); 2006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6;6(2):129-135.
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에 관한 연구
김영식1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1, 서울대학교병원2, 계명의대 동산병원3, 경희의대4, 인제의대 일산백병원5, 약물시판후조사 연구회6
Dietary Behaviors Associated with the Efficacy of Prokinetic Drug in Dyspeptic Patients
Abstract
연구배경 :소화불량 환자에서 위장운동조절제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소화불량 환자에서 어떠한 식습관이 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2000년 12월부터 2001년 6월까지 24명의 가정의를 방문한 688명의 소화불량 환자들을 대상으로 itopride를 4주간 투여하고 추적조사 하였다. Itopride 유효성은 투여 2주와 4주에 임상증상, 흡연, 음주, 스트레스 및 식습관에 대한 항목이 포함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 과 :4주 치료 후 증상이 중등도 이상 개선된 396명(57.6%)의 환자는 유효군으로, 증상개선이 미약하거나 없는 292명(42.4%)의 환자는 비유효군으로 분류하였다. 다변량분석 결과 하루 중 불규칙한 식사횟수(OR 1.81, 95% CI: 1.07, 3.06)와 주당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일수(OR 2.07, 95%CI: 1.24, 3.45)가 많을수록 itopride의 유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음주, 흡연, 스트레스, 과식의 빈도, 자극적인 음식섭취, 식사속도 및 아침결식은 itopride의 유효성과 관련이 없었다 결 론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 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화불량환자에서 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권장된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6;6(2):129~135) 중심단어 : 소화불량, 식습관, 위장운동조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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