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에 관한 연구 |
김영식1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1, 서울대학교병원2, 계명의대 동산병원3, 경희의대4, 인제의대 일산백병원5, 약물시판후조사 연구회6 |
Dietary Behaviors Associated with the Efficacy of Prokinetic Drug in Dyspeptic Pati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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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소화불량 환자에서 위장운동조절제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소화불량 환자에서 어떠한 식습관이 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2000년 12월부터 2001년 6월까지 24명의 가정의를 방문한 688명의 소화불량 환자들을 대상으로 itopride를 4주간 투여하고 추적조사 하였다. Itopride 유효성은 투여 2주와 4주에 임상증상, 흡연, 음주, 스트레스 및 식습관에 대한 항목이 포함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 과 :4주 치료 후 증상이 중등도 이상 개선된 396명(57.6%)의 환자는 유효군으로, 증상개선이 미약하거나 없는 292명(42.4%)의 환자는 비유효군으로 분류하였다. 다변량분석 결과 하루 중 불규칙한 식사횟수(OR 1.81, 95% CI: 1.07, 3.06)와 주당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일수(OR 2.07, 95%CI: 1.24, 3.45)가 많을수록 itopride의 유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음주, 흡연, 스트레스, 과식의 빈도, 자극적인 음식섭취, 식사속도 및 아침결식은 itopride의 유효성과 관련이 없었다 결 론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 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화불량환자에서 위장운동조절제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권장된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6;6(2):129~135) 중심단어 : 소화불량, 식습관, 위장운동조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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