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이 있는 성인에서 대사증후군과 체질량지수,허리둔부둘레비, 체지방률의 관련성 |
성정아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
The Relationship of Body Mass Index, Waist-to-hip Ratio, and Percentageof Body Fat with Metabolic Syndrome in Adults with Fatty Li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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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지방간으로 진단된 성인에서 대사증후군의 동반에 대한 체질량지수, 허리둔부둘레비(WHR), 체지방률의 예측력을 평가하였다.
방 법: 2005년 3월~2006년 6월동안 건강증진센터에서 초음파로 지방간으로 진단된 1030명 성인(남자 708명, 여자 322명)에서 체질량지수 및 생체전기저항법으로 WHR과 체지방률을 평가하였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저HDL, 고중성지방혈증 중 세가지 이상일 때로 정의하였다. BMI(25kg/m2)와 WHR(남자에서 0.9, 여자에서 0.85) 조합에 따라 4개 군으로 구분하였다.
결 과: 성별, 연령, 지방간 수준, 학력을 보정한 대사증후군에 대한 교차비는 비만이 아니고 WHR이 낮은 군보다 비만은 아니지만 WHR이 높은 군에서 1.7(95% 신뢰구간 0.9-3.4), 비만이고 WHR이 낮은 군에서 4.4(2.4-7.7), 비만이고 WHR이 높은 군에서 3.9(2.2-6.7) 이었다. ROC 분석에서 대사증후군을 예측하는 적정 체질량지수, WHR, 체지방률은 남자에서 27kg/m2, 0.93, 24%, 여자에서 24kg/m2, 0.88, 33%이었다. 세 측정방법의 민감도는 70~90%, 특이도는 30~60%이었다. area under the curve는 남자에서 체질량지수, WHR, 체지방률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지만 여자에서 체지방률은 체질량지수, WHR에 비해 유의하게 작았다.
결 론: 체질량지수와 WHR은 지방간이 있을 때 대사증후군을 예측하는 지표로 유용할 것으로 보이며, 체질량지수 25kg/m2 이상이면 예측력이 가장 높았다.(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4):265~271) 중심단어: 지방간, 대사증후군, 체질량지수, 허리둔부둘레비, 체지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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