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유⋅무 및 성별에 따른 대학생의 체형인식, 신체활동정도, 정신건강, 건강생활행태 |
차은석1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1, 중앙대학교 생활과학대 식품영양학과2,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3 |
A Comparison Analysis of Somatotype, Physical Activity, Mental Health, Healthy Behavior between Normal Weight and Overweight College Students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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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대학생을 위한 효율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성별 및 과체중 유·무에 따른 운동행태(체력), 식이행태(영양), 신체활동량, 정신건강상태의 차이를 알아보고, 체질량지수에 의한 실질적 체형과 자신이 지각하는 체형, 그리고 원하는 체형간의 차이를 비교·조사하였다.
방 법: 서울소재 일개 대학교에서 184명의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였다. 사회 인구학적 질문지, 신체외형도, 우울, 불안, 스트레스 척도, 국제 신체활동 설문지 축소형 (한국어판), 건강생활행태 설문지중 운동 및 영양 하위척도를 사용되었다. 자료는 SPSS 1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남녀 대학생의 과체중 비율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학생들은 자신의 체형을 실제보다 뚱뚱하다고 지각하고 있었으며, 특히 과체중군은 실질적인 체형보다 유의하게 더 비만한 것으로 지각하고 있었다. 우울⋅불안⋅스트레스에 대한 정신건강은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여학생들이 남학생에 비해 더 많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체중군이 일상생활에서 정상체중군에 비해 보다 많은 신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 론: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개발될 대학생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4):245~255) 중심단어: 신체외형도, 신체활동정도, 정신건강, 건강행태, 과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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