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8(4); 2008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8;8(4):235-244.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치료추구지연에 대한 의사결정모형
오효숙1
호남대학교 간호학과1,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전남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2,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3
Decision Tree Model of Treatment-seeking Delay Among Patients with Acute Coronary Syndrome
Abstract
연구배경: 본 연구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증상 발생 후 종합병원 방문까지의 치료추구행위에 대한 의사결정과정을 파악하여 의사결정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검증하고자 시행되었다. 방 법: 본 연구는 인지적 문화기술학적 의사결정모형 방법론을 적용한 방법론적 트라이앵귤레이션을 이용하였다. 먼저 질적연구방법을 이용하여 2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추구행위에 대한 의사결정모형을 개발하였고 개발한 모형을 다시 3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양적연구방법으로 검증하였다. 결 과: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첫 증상발견에서부터 종합병원방문까지 치료추구시기 유형에 대한 의사결정모형을 개발하였고 관련요인을 분석하였다. 질적 연구 결과로, 증상발견 후 병원방문까지의 치료추구 시기에 대한 의사결정에서 의식장애 여부, 지각된 증상의 심각성, 증상 발생시 목격자 존재, 병원방문에 대한 사회적 준거집단의 영향, 병원방문의 장애성, 입원 경로가 중요한 주제로 나타났고, 의사결정 결과는 증상발견 후 3시간 미만 내에 병원을 방문하는 즉시형과 3시간 이후에 병원을 방문하는 지연형으로 나타났다. 양적 연구 결과로 치료추구시기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요인을 카이제곱 검증을 한 결과, 모든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서는 의식장애가 없는 경우(교차비 6.75, p<0.05), 증상발생시 목격자가 있는 경우(교차비 0.44, p<0.05), 병원방문의 장애요인이 있는 경우(교차비 24.72, p<0.05), 입원경로가 응급실인 경우(교차비 0.15, p<0.05) 지연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추구지연에 대한 의사결정모형의 예측력은 총 311명의 대상자 중 273명이 예측되는 경로로 통과되어 88%의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결 론: 본 연구결과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증상 발생 후 병원방문을 지연시키는 요인들 중 병원방문의 장애성과 의식장애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치료추구지연을 감소시키기 위한 교육 전략을 세우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4):235~244) 중심단어: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치료추구지연, 의사결정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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