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와 요부안정화운동이 만성요통환자의 폐기능과 요부심부근에 미치는 영향 |
이병기1 |
한서대학교 건강증진대학원 운동생리․처방학과3,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1, 동신대학교 운동처방학과2 |
Effects of Combined Exercises of Walking and Lumber Stabilization on Pulmonary Function and Lumbar Deep Muscles of Patients with Chronic Low Back P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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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정상인과 만성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폐기능 및 호기시 요부심부근의 활성도를 비교하고, 요통 환자군을 걷기 운동군(WP)과 걷기+요부안정화운동군(CP)으로 나누어 10주간 프로그램을 적용시켰을 때 제 변인에 대한 변화를 파악하고자 한다. 방 법: 정상인 10명을 통제군으로, 요통환자 중 11명은 CP군, 10명은 WP군으로 하여 제 변인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WP 집단은 트레드밀에서 40분간 걷는 것, CP 집단은 20분간 트레드밀에서 걷고, 20분간 요부안정화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주운동이었다. 프로그램은 주당 3일간 10주간 시행하였다. 결 과: 요통환자가 정상인에 비해 폐기능 변인 중 FEV1, MVV 및 VC는 낮게, 호기시 요부심부근의 활성도 중 RTRA, LTRA 및 EOTRA도 유의하게 낮았다. 실험 후 WP집단은 VAS, MVV, LTRA 및 EOTRA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CP집단은 VAS, MVV, PEF 및 EOTRA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결 론: 요통환자군에서 VAS는 높게, 폐기능과 요부심부근은 낮게 나타났고, CP집단이 WP집단에 비해 복횡근의 근지구력이 높게 나타나 요부안정화운동이 근수축능력 및 폐기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3):168~177) 중심단어: 걷기, 요부안정화운동, 폐기능, 요부심부근, 만성요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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