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손상 노인에서 발목관절 전략 운동의 균형증진 효과 |
이정원1 |
여주대학 작업치료과1,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2 |
Effect of Ankle Strategy Exercise on Improvement of Balance in Elderly with Impaired Bal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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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노인에서 넘어짐을 예방하기위한 균형증진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적 및 동적 상태, 그리고 팔 내 뻗기 동안에 서 있는 자세조절에 발목관절 전략 촉진 운동의 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방 법: 연구대상자는 59명(평균 나이=76.5세, 평균 키=148.9 cm, 평균 체중=58.5 kg)이었으며, 최근 6개월 동안 어떠한 운동에도 참여한 적이 없으며, 무작위로 할당된 세 군은 발목전략 운동군, 발목강화 운동군, 그리고 대조군이다. 두 운동군에는 주 3일 50분 씩 8주 동안 운동에 참여하였다. 자료 수집은 운동 전, 운동 후, 그리고 추적 시기에 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12.0을 이용하여 반복측정 일요인 분산분석을 하였으며 최소유의성 차이로 사후검정을 하였다. 결 과: 기능적 팔 뻗기는 두 운동군에서 모두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P<.01), 발목전략 운동군과 발목강화 운동군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눈을 뜨거나 감고 서 있을 때 전ㆍ후 방향의 압력중심의 이동 속도, 그리고 내측 비복근의 근 수축 개시시간은 발목강화 운동군에 비해 발목전략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05). 결 론: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보면, 균형손상 노인에서 8주 동안의 발목전략 운동 및 발목강화 운동이 자세조절에 효과적이다. 또한, 균형 기능 향상에 발목전략 운동이 발목강화 운동 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전략이라고 사료된다.(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3):158~167) 중심단어: 균형, 노인,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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