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들에서 고강도 운동 후 혈중 산화스트레스 지표들의 변화 |
주미현 |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 대체건강관리학부 |
Changes of Blood Oxidative Stress Markers after a High-Intensity Exercise in Young Wo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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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적절한 강도를 벗어난 급격한 운동은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젊은 여성들에서 고강도운동 후 혈중 산화스트레스 지표들의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방 법: 운동 습관이 없고, 규칙적인 월경주기를 지닌 8명의 일반여성들이 본 연구에 참가하였다. 2개월간의 기초체온 측정과 뇨에 의한 배란 검사를 실시하여, 규칙적인 월경주기를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모든 피험자는 고강도운동(80% VO2max 강도, 22.5minute)을 실시하였다. 젖산은 운동 전(Pre)과 운동 직후(PO)에 채혈된 혈액에서 측정되었다. 혈중 산화스트레스 지표 (적혈구 TBARS, SOD, GPx 그리고 혈청 CPK)들은 Pre, PO, P2, P12 및 P24에서 채혈된 혈액에서 측정되었다. 결 과: 혈중 젖산은 Pre와 비교하여 P0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적혈구 TBARS는 Pre와 비교하여 P12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적혈구 SOD 활성은 Pre와 비교하여 P24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적혈구 GPx활성은 Pre와 비교하여 운동 후 시간경과에 따른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혈청 CPK는 Pre와 비교하여 P0에서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P12에서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 론: 규칙적인 월경주기를 지닌 일반여성에서 월경기에 실시한 고강도운동은 혈중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특히 고강도 운동을 마친 뒤 12시간 이후에는 활성산소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운동습관이 없는 일반여성은 월경기에 강도가 높은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3):150~157) 중심단어: 고강도운동, 산화스트레스, 젊은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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