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을 호소하는 성인의 주관적 수면 평가와 객관적 수면 평가 |
신수진1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1,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대학 간호과학부2 |
A Study on the Subjective and Objective Sleep of the Insomniac Adu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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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본 연구는 수면 문제의 정확한 평가를 위해 불면증을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주관적 수면의 질과 수면다원검사를 동시에 실시하여 그 결과간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시도되었다. 방 법: 연구의 대상자는 불면증을 호소하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주관적 수면평가를 위한 설문지와 객관적 수면평가를 위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3.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PSQI로 측정한 대상자의 주관적 수면 평가 점수는 평균 6.87점이었으며,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나타난 객관적 수면 평가 결과, 수면 효율은 86.40%, 수면 잠복기는 23.13분이었다. PSQI 점수가 5점 이상인 대상자는 76.67%(23명)이었으며, 5점 미만인 정상 수면군은 33.33%(7명)이었다.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PSQI 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수면건강관련 특성 중 건강상태 인지도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BDI 우울점수는 PSQI 점수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대상자의 주관적 수면 평가 결과인 PSQI 점수와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수면 평가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 론: 이상의 결과를 통해, 불면증은 주관적 평가 혹은 검사를 통한 객관적 평가에 의해서만 측정할 수 없으며, 다면적 평가를 통해서만 중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8;8(3):141~149) 중심단어: 수면, 수면다원검사,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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