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7(4); 2007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7;7(4):267-275.
원저 : 섬유근통증후군(Fibromyalgia Syndrome) 환자를 위한 자조관리프로그램의 효과
조경아1, 한상숙2
경희의료원1, 경희대 간호과학대학2
Abstract
연구배경 섬유근통증후군(Fibromyalgia Syndrome)은 대칭적으로 분포하는 다양한 압통점을 특징으로 하는 류마티스질환의 일종이다. 특히 통상적인 진통제나 진정제 등의 약물로는 치료되지 않는 난치성 만성 질환의 일종으로,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대처하기 위한 자조관리가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에게 자조관리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자기효능증진, 증상완화, 활동장애에 미치는 효과를 재확인하여 간호중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방 법 자조관리과정은 3차례에 걸쳐 3차 진료기관에서 ACR(1990)기준에 의해 섬유근통증후군으로 진단 받은 외래환자 중 본 연구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로 하였다. 실험군에게는 12~15명의 소집단 모임을 통해 1주 1회씩 매 2시간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대조군에는 실험이 끝난 뒤 책자와 운동 CD를 주었다. 가설 검정은 SPSS window 12.0을 이용하여서 반복측정 분산분석(Two way repeated ANOVA)을 이용하여 자기효능감, 증상, 일상활동장애 등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결 과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를 위한 자조관리프로그램은 자기효능감(F=10.91, p=.002)을 증진시키고, 압통점 수 감소(F=28.68, p=.001), 통증(F=10.29, p=.003), 피로(F=9.34, p=.004), 수면장애(F=5.43, p=.026), 경직(F=6.01, p=.026), 불안(F=6.84, p=.013), 우울(F=6.88, p=.013) 등의 증상완화와 일상활동장애(F=5.70, p=.021) 감소에 효과적임이 확인되었다. 결 론 신장운동을 포함한 자조관리프로그램은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를 위한 간호중재 전략으로 적용 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론을 근거로 교육의 지속효과를 위한 종속연구와 학회에서 섬유근통증후군 환자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간호 인력양성을 위한 과정 개발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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