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유리 앰플 개봉시 유리 입자 오염에 대한 인식과 오염예방노력 |
송주연1 |
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1, 부산대학교 간호대학2 |
Awareness of the Glass Particle Contamination and Efforts to Prevent the Contamination from Opening the Glass Ampoule among Nur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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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 본 연구는 부산시 소재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유리 앰플 개봉방법, 개봉 시 발생하는 유리 입자 오염가능성과 인체 유해성에 대한 인식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조사하고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방 법 : 부산시 소재 6개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39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5년 11월 1일부터 2005년 11월 31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 도구는 자기 기입용 질문지로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유리 앰플 개봉특성, 유리 입자 오염 가능성과 인체 유해성에 대한 인식, 그리고 오염 예방 노력 등 1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결 과 : 유리 앰플 개봉 시 맨손으로 개봉하는 방법(55.7%)이 가장 많았고, 이러한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빠르기 때문에(61.0%)가 가장 많았다. 연령이 26-29세, 2년 초과 5년 이하의 근무경력, 그리고 대학교 졸업자에서 알코올 솜이나 거즈를 이용한 개봉 비율이 가장 낮았고, 막대나 송곳을 이용한 비율은 가장 높았다. 오염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경우가 90.4%, 이것이 인체에 유해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95.5%이었으나, 유리 입자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경우는 42.8%에 불과하였다. 유리 입자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은 근무경력 10년 초과군, 알코올 솜이나 거즈를 이용하여 개봉하는 군에서 가장 많이 하는 반면, 2년 초과 5년 이하 근무경력군과 막대나 송곳을 이용하여 개봉하는 경우 가장 적게 노력하였다. 결 론 :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유리 입자 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아울러 유리 입자 혼입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중심단어 유리, 입자크기, 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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