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6(4); 2006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6;6(4):245-249.
금사상황버섯 추출물이 혈중 IL-12, IFN-γ, TNF-α 발현에 미치는 영향
김헌1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1, 소아과학교실2, 진단검사의학교실3, 병리학교실4,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5,알라바마 의과대학 생리 및 생물물리학과6
Abstract
연구배경 : 상황버섯은 건강식품으로 배양 및 추출방법이 개발되어 금사상황버섯으로 국내에 시판되고 있으며 면역기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본 연구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을 통해 상황버섯 추출물이 면역관련 cytokine인 IL-12, IFN-γ, TNF-α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세에서 75세의 건강한 62명의 대상자를 모집하여 무작위 배정을 통해 상황버섯 복용군과 위약군을 각 31명씩 배정하여 배정군에 따라 상황버섯 또는 위약을 8주간 복용하였다. 복용 이전과 8주 후에 말초혈액을 채취하여 ELISA 방법으로 TNF-α, IFN-γ, IL-12 농도를 측정하였고 투여 전과 후의 농도변화와 두 군간의 농도변화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 과 : IL-12은 금사상황버섯을 복용하고 나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그 발현이 증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p=0.0001), 위약 복용군에서도 유의한 증가가 관찰되었고(p=0.0001) 두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지만,증가된 정도는 상황버섯을 복용한 군이 위약을 복용한 군에 비해 큰 경향을 보였다. INF-γ는 금사상황버섯 복용군에서는 기준시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위약 복용군에서는 20% 정도 증가하여 p-값 0.0633의 경계상 유의성의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복용 전후 비교에서 상황버섯 복용군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INF-γ 발현이 증가되었다(p=0.0001). TNF-α는 금사상황버섯 복용군이 위약 복용군에 비하여 2배 이상의 발현증가를 보였으나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상황버섯을 8주간 복용할 경우 비특이적 면역관련 지표인 cytokine중 일부가 증가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그 임상적 의미는 추후 다른 연구를 통해 규명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6;6(4):245~249) 중심단어 : 금사상황버섯, 면역, Interleukin-12, Interferon-γ, Tumor necrosis factor-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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