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5(1); 2005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5;5(1):015-022.
음악요법이 응급실에 내원한 수술대기 환자의 불안에 미치는 효과 - 급성 충수돌기염 환자 중심으로 -
김종남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the Anxiety of the Patients Waiting for Operations in the Emergency Room - focused on the patients with acute appendicitis -
Abstract
연구배경 : 응급실에 내원하여 급성 충수돌기염 진단 하에 수술대기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음악요법을 적용하여 상태불안과 활력징후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 임상실무에서 독자적인 간호중재 전략으로 활용하고자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 설계의 유사 실험 연구이다. 방 법 : 연구대상자는 대구시에 소재하는 일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급성 충수돌기염 진단 하에 당일 수술시간이 결정되어 수술대기중인 환자이며 실험군 20명, 대조군 20명, 총 40명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수집은 2003년 7월 1일부터 2003년 9월20일까지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는 불안을 측정하기 위해 Cline 등(1992)의 시각적 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와 활력징후를 이용하였다. 중재로는 음악요법으로 이혜란(2001)이 제작한 자연의 소리가 포함된 고전음악을 중재군에게 20분 동안 제공하였다. 자료수집은 음악요법 실시 후 즉시 이루어졌으며 일반적 특성, 기질불안, 활력징후 및 상태불안을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빈도, 백분율, χ²-test, t-test, Repeated measures ANOVA를 사용하였다. 결 과 : 음악요법을 제공받은 중재군이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상태불안(F=4.84. p=0.034)은 감소할 것이라는 가설은 받아 들여졌으며,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 호흡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가설은 모두 기각되었다. 결 론 : 음악요법은 응급실 수술대기 환자의 상태불안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심리적 긴장을 완화시키고 안정감을 주며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매우 유용하였으며 임상실무에서 적용가능한 개별화된 간호중재로 적극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중심단어 : 음악요법, 응급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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