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치, 간호학과 대학생에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사증상의 유병률과 스트레스와의 연관성 |
한진우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충남 아산시 보건소, 국립암센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
The prevalence of Irritable Bowel Syndrome-type symptoms and the relationship with stress in medical, dental, and nursing stud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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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 과민성 대장증후군 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사증상은 대표적인 기능성 소화 장애 질환으로 많은 선행연구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고하고 있다. 위험요소로는 현재까지 많은 요인들이 지적되고 있으나, 특히 최근에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스트레스와 과민성 대장증후군 또는 유사증상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많은 연구들이 시행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의대, 치대, 간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사증상의 유병률을 파악하고 스트레 스와의 관련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 2003년 9월 Y대학교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 학생 260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이 중 불완전 기입된 설문지 작성자를 제외한 총 241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스트레스를 측정도구는 한국어판 BEPSI-K 설문지를 이용하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사증상의 진단기준은 Rome-Ⅱ을 이용하였다. 결 과 :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사 증상의 유병률은 14.5%이었고, 연구대상자 중 남자의 15.1%, 여자의 13.9%이었다. 그리고 스트레스 지수가 낮은 군에 비해 높은 군의 과민성 대장증후군 위험이 13.6배이었다. 결 론 :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사증상 환자군이 비환자군에 비해 스트레스가 높으므로, 이 질환의 치료에 있어 더욱 상세한 스트레스, 그리고 더불어 우울, 불안에 관련된 상세한 문진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중심단어 :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사증상,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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