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여자 중고생의 혈청 내 철분, 아연, 구리 및 망간 함량 |
배현숙 |
성신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1) |
Serum Iron, Zinc, Copper and Manganese Concentrations of Middle-, High School Girls in Incheon and Kangwh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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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청소년기 여학생은 철분결핍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철분결핍에 관련된 위험요인들이 성장기 여학생에게 필수적인 아연, 구리 및 망간과 같은 미량영양소 영양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방 법 :인천광역시와 강화도에 위치한 4개교의 여중고생 80명을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 기준에 의해 생화학적 검사를 하여 철분결핍군과 정상군으로 구분하여, 신체계측과 혈액 내 철분영양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와 아연, 구리 및 망간의 함량을 분석하여 두 실험군간 유의한 차이를 검증하였다. 또한 혈액 내 철분영양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들과 구리, 아연, 망간의 농도와 신체계 측치간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결 과 :철분결핍군은 정상군에 비해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함량, 삼두박근과 견갑골 피부두겹두께 및 상완둘레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철분결핍군에서 정상군에 비해 혈청 페리틴과 혈청 철분 함량이 1/2 이하로서, 체내 철분 영양상태가 매우 저조함을 알수 있었다. 혈청 아연 함량과 삼두박근 피부두겹두께 간의 상관성 분석 결과 정상군에서는 유의적인 양의 상관성이, 철분결핍군에서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성이 관찰되었다. 결 론 :우리나라 경인지역의 일부 여중고생들의 철분 결핍군의 철분영양상태가 매우 저조하였고 철분 결핍과 관련된 위험요인들이 미량영양소의 영양상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성장, 면역 및 골격 발달에 중요 역할을 하는 철분과 아연의 섭취를 중심으로 한 영양교육 계획의 수립과 실시가 적극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4;4:241~248) 중심단어 : 청소년기, 미량영양소, 철분결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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