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시설 거주 노인의 요실금 및 하부요로증상 |
이은주 |
김정희, 박은옥, 여정희, 송효정 |
A Study of Urinary Incontinence and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for the Residents of Nursing Ho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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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본 연구는 장기양로시설 노인의 요실금 및 하부요로증상의 실태를 파악하여 효과적인 배뇨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되고자 실시되었다. 방 법 :2003년 5월부터 10월 사이에 J도 3곳의 양로시설과 S시 두 곳의 양로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남녀 노인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요실금 및 하부요로증상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일상생활활동정도, 인지상태, 요실금과 하부요로증상, 그리고 지각된 배뇨증상정도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연령 및 성별에 따른 요실금 및 하부요로증상은 t-test, ANOVA를 시행하였다. 결 과 :요실금은 71명으로 전체조사 대상자의 6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요실금 유병 상태는 80대이상군에서 68.1%로 가장 높았고, 70대가 61.0%, 60대가 40.2%의 순이었으며, 남성의 경우 39.0%, 여성은 68.0%에서 요실금을 가지고 있었다. 요실금 유형은 혼합성요실금 40.8%, 복압성요실금 31.0%, 절박성요실금 28.2%의 순을 나타내었다. 하부요로증상의 평균점수는 12.2±8.6점으로, 경증군 33.9%, 중등증군 42.0%, 중증군 24.1%이었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하부요로증상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가 지각하는 배뇨증상의 심각도는 보통이다가 35.7%, 심각하다가 12.5%로 응답하였으며, 전체 대상자중 최근 일년동안 요실금 및 하부요로증상으로 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받은 경험자는 16.1%로 나타났다. 결 론 :연구 대상자의 요실금 유병상태는 63.4%로 높게 나타났으며, 하부요로증상은 중증군이 24.1%로 나타났다. 따라서 양로시설내의 하부요로문제를 가진 노인들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4;3:155~161) 중심단어 : 요실금, 하부요로증상, 유병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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