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4(1); 2004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4;4(1):045-051.
유방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자가보고한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의 정확도 평가
김나연1)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1),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2), 삼성서울병원 유방ㆍ내분비외과3)
Validity of Self-Reported Weight, Height and Body Mass Index in a Hospital Based Breast Cancer Case-Control Study
Abstract
연구배경 :실측한 신장, 체중, 및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기준으로 설문으로 얻어진 자가보고 신장, 체중, 및 BMI의 정확도를 평가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특히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환자군과 대조군 사이에 정확도가 차이 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1년 3월부터 2002년 6월 사이에 삼성서울병원 일반외과에서 병리조직학적으로 새로이 확진된 유방암 환자 333명과 유방암의 위험요인과는 무관한 발병요인을 가지는 질병으로 입원한 여성 159명이 분석 대상이었다. 환자군 및 대조군에서 면접을 통해 현재의 신장 및 체중의 자가보고 값을 기록하였다. 대상자들의 실제 신장 및 체중은 신체측정기 TBF-202(제조사 :Tanita)로 측정하였다. 신장, 체중, 및 BMI의 실측 값과 자가보고 값 간의 상관도를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파악하였고, 각 지표별로 실측 값 및 자가보고 값 간의 오차가 유방암 환자-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t-test로 검정하였다. 실측 BMI 구간과 자가보고 BMI 구간 간의 일치도를 카파(kappa) 통계량으로 평가하였다. 자가보고 값의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 별로 실측 값과 자가보고 값 간의 상관도를 구하였다. 결 과 :유방암 환자군 및 대조군 모두 신장, 체중, BMI의 실측 값과 자가보고 값 간의 상관성은 0.95 이상으로 상당히 높았으며 환자, 대조군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실측 값과 자가보고 값 간의 오차는 환자군을 기준으로 신장은 -0.33 cm, 체중은 -0.17 kg, BMI는 -0.03 kg/m2 이었다. 그러나 이 값들 모두 환자군,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P = 0.48 for BMI). BMI 구간별 일치도를 본 결과 카파값이 환자군은 0.81, 대조군 0.72으로 환자군과 대조군간의 카파값에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환자-대조군을 합쳐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살펴 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체중과 BMI의 과소보고의 경향이 있었다. BMI≧ 25 kg/m2 인 군에서 평균 0.18 kg/m2 정도의 BMI 과소 보고가 있는 반면 BMI < 20 kg/m2 인 군은 -0.10kg/m2의 과대 보고가 있었다. 결 론 :병원 환자-대조군 연구 참여자들에서 비만지표에 대한 자가보고 값과 실측 값과의 오차는 매우 작으며 환자군, 대조군 간에 오차값에도 유의한 차이가 없없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4;4:45~51) 중심단어 : 비만, 체중조절, 체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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