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 Volume 2(2); 2002 > Article
Korean J Health Promot Dis Prev 2002;2(2):297-308.
여대생의 체중조절 행위 관련 요인
이홍자
대불대학교 간호학과, 대불대학교 안경광학과*
Factors Affecting Weight Control Behaviors among the College Female Students with Normal Body Weight
Abstract
연구배경 :언론 매체나 패션의 영향으로 체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대생들이 정상체중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과체중이나 비만이라고 생각하여 무리한 체중조절 행위를 하여 건강을 해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여대생들에게 있어 주관적 비만 정도와 식습관, 체중조절 행위의 특성 및 동기를 밝히고, 주관적 비만도와 체중조절 행위, 자기효능감, 건강통제위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1년 6월에 체중이 이상체중{(키-100)×0.9}의 10% 내외인 정상범위에 속하는 31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주관적 비만도, 체중조절 행위, 자기효능감, 건강통제위, 우울감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주관적 비만도와 식습관, 체중조절 행위의 동기 및 특성을 조사하였고, 체중조절 행위와 자기효능감, 건강통제위, 우울감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대상자의 32.6%가 자신의 체형을 뚱뚱하다고 생각하였으며 43.2%가 체중조절 행위를 하고 있으며, 체중조절 방법으로는 식사량 줄이기, 단식, 운동의 순 이었다. 체중조절을 하게 되는 동기는 78.4%가 외모 때문이었다. 자기 효능감 정도에 따라 체중조절 행위 수행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29). 체중조절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주관적 비만도(r=-0.658, P<0.01)와 건강통제위(r=-.125, P<.05)로 비만하다고 생각하거나 건강 통제위 점수가 낮을수록 체중조절을 많이 하였다. 결 론 :여대생들이 정상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1/3에서 왜곡된 신체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체중 조절행위를 시도하고 있으므로 건강한 신체상을 확립하게 하고 정상체중을 올바로 인지하게 하여 무리한 체중조절 행위를 예방하도록 건강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2002;2:306~317) 중심단어 : 체중조절 행위, 주관적 비만도, 자기효능, 건강통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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