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황경화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Factors affecting weight control practi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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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연구배경 : 체중조절은 건강과 신체적 외형(physical appearance)의 이유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다. 체중조절을 통해 만성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으나, 날씬함(thinness)에 대한사회의 지나친 강조는 체형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과 더불어 건강하지 못한 방법의 체중감소 실천(Weight-loss practices)을 유도할 수 있고, 식습관 장애 및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의 체중조절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서울 노원구와 성북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자 1,468명, 여자 2,08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체질량지수 18.5 ㎏/㎡ 미만인 저체중에 해당하는 사람과 현재 체중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은조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체질량지수를 이용하여 비만도를 측정하였고, 체중조절에 관련된 변수에 대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노원구와 성북구에 거주하는 성인 남자 27.2%, 여자 42.9%가 현재 체중조절 실천을 하고 있었다. 체중조절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남자는 25%, 여자 10%가 체중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론 : 스스로 비만이라 인식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체중조절 실천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즉 체형에 대한 인식과 체중조절 실천사이에 강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중심단어 : 체질량지수, 체중조절 실천, 체형에 대한 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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